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신년사] 김현준 LH 사장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 지속하자"

송고시간2022-01-03 10:49

beta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3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진행된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주택공급 확대 등 정부 정책을 차질없이 시행하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을 지속하자"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올해 인플레이션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불확실성이 높은 대외 환경과 3기 신도시 보상 등 주택공급 확대 정책의 본격화로 역대 최대인 40조원의 사업비를 투입해야 하는 어려운 환경"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막중한 정책사업과 내부 혁신을 지속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거문고의 줄을 팽팽하게 고쳐 맨다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정신으로 국민 기대 이상의 혁신을 통해 2022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LH 김현준 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LH 김현준 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3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진행된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주택공급 확대 등 정부 정책을 차질없이 시행하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을 지속하자"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올해 인플레이션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불확실성이 높은 대외 환경과 3기 신도시 보상 등 주택공급 확대 정책의 본격화로 역대 최대인 40조원의 사업비를 투입해야 하는 어려운 환경"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4가지 주요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 사장은 주택공급 확대, 국토균형발전 등 성공적인 정책수행에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자면서 또 생애주기·가구·지역별 수요맞춤형 주택 공급을 넘어 새로운 도시·주택의 사업모델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그는 이어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과 함께 올해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높일 것도 주문했다.

김 사장은 "막중한 정책사업과 내부 혁신을 지속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거문고의 줄을 팽팽하게 고쳐 맨다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정신으로 국민 기대 이상의 혁신을 통해 2022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sm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