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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어제 94명 확진…19명 오미크론 감염

송고시간2022-01-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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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4명 발생했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94명 늘어난 1만5천525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가운데 19명은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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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지난 1일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4명 발생했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94명 늘어난 1만5천525명으로 집계됐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경주 13명, 경산 12명, 구미 11명, 김천·칠곡 각각 9명, 상주·문경 각각 7명, 안동 6명, 포항 5명, 영주 4명, 군위 3명, 청송·성주·예천 각각 2명, 영덕·봉화 각각 1명이다.

이들 가운데 19명은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다. 방역당국은 국내 감염 4명, 해외유입 15명으로 분석하고 있다.

확진자들은 학교, 교육시설, 어린이집, 병원 등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했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가 92.9명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북지역의 코로나19 치료 관련 병상 가동률은 44.9%다. 이중 감염병 전담 병원은 57%, 생활치료센터는 27.6%다.

재택치료자는 626명이고 자가격리자는 4천990명이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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