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오미크론 지역감염 64명 포함 93명 증가…누적 1천207명

송고시간2022-01-02 10:07

beta

국내에서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에 감염된 사람이 하루 새 90여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일 0시 기준으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93명이 추가로 확인돼 누적 감염자 수가 1천207명이 됐다고 밝혔다.

누적 오미크론 감염자 1천207명의 감염경로는 국내감염 605명, 해외유입 602명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해외유입 29명 중 미국발 입국자 13명…누적 감염자 중 국내감염 605명

PCR 증폭 전 검체 반응시약 실험
PCR 증폭 전 검체 반응시약 실험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세종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사가 30일 오후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보건환경연구원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신속 PCR분석을 위해 검체 반응시약 실험을 하고 있다. 2021.12.30 [공동취재]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에서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에 감염된 사람이 하루 새 90여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일 0시 기준으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93명이 추가로 확인돼 누적 감염자 수가 1천207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감염자 중 29명은 해외유입, 64명은 국내감염(지역감염)이다.

해외유입 감염자 중 미국발 입국자가 1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영국(3명), 도미니카공화국·멕시코·캐나다·필리핀(각 2명), 아랍에미리트·체코·크로아티아·튀니지·프랑스(각 1명)이다.

미국의 경우, 우리나라와 교류가 많고 입국자 수도 많아 미국에서 유입한 감염 사례가 늘고 있다.

국내감염 사례의 감염 경로와 발생 지역 등 세부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지난달 30일부터 오미크론 변이 감염을 3∼4시간 내로 확인할 수 있는 신속 PCR(유전자증폭) 검사가 도입되면서 감염 사례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지역사회에 어느 정도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퍼진 상태에서 검사 역량이 커지면서 감염 사례도 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누적 오미크론 감염자 1천207명의 감염경로는 국내감염 605명, 해외유입 602명이다.

sykim@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