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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립초등학교 5∼6일 예비소집…대면·비대면 병행

송고시간2022-01-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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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이달 5∼6일 서울 공립학교 565개교에서 2022학년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예비소집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상황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등을 고려해 대면 방식과 함께 온라인 예비소집, 영상통화, 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증명서 제출 등 비대면 방식으로도 예비소집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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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예비소집도 비대면으로
초등학교 예비소집도 비대면으로

지난해 12월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곡선초등학교에서 열린 신입생 예비소집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5∼6일 서울 공립학교 565개교에서 2022학년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예비소집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2022학년도 서울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는 7만442명이다.

취학대상 아동과 보호자는 예비소집에 참석해 주민센터에서 배부받은 취학통지서를 학교에 제출하고 입학 등록을 해야 한다.

아동과 보호자는 입학 예정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예비소집에 참여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상황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등을 고려해 대면 방식과 함께 온라인 예비소집, 영상통화, 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증명서 제출 등 비대면 방식으로도 예비소집이 진행된다.

불가피하게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못할 때는 예비소집일 이전에 아동이 취학할 학교에 문의해 별도로 취학 등록을 할 수 있다.

질병이나 발육 상태 등 부득이한 사유로 취학이 어려울 때는 취학할 학교에 보호자가 취학면제나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교육청은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는 아동에 대해서는 유선 연락, 가정방문, 학교 방문 요청 등 가능한 방법으로 확인하고 단위학교에서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서울 사립초등학교 38개교는 각 학교의 일정에 따라 예비소집일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사립초등학교에 문의해야 한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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