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광주 서부경찰서 수사팀장 확진…동료 39명 진단검사

송고시간2021-12-31 14:05

beta

광주 일선 경찰서 수사부서 팀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동료 경찰관 일부가 일시 격리됐다.

31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수사과 소속 A 경감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주말이 이어지는 일정을 고려해 부서 동료에 대한 진단검사를 한 차례 더 진행한 뒤 음성 판정을 받은 인원만 내주부터 업무에 복귀하도록 조처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광주서부경찰서
광주서부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일선 경찰서 수사부서 팀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동료 경찰관 일부가 일시 격리됐다.

31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수사과 소속 A 경감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경감의 감염 경로는 가족 간 접촉으로 분류됐다.

경찰은 A 경감이 확진되자 방역 당국과 함께 동일 부서 직원 13명에 대한 전수검사에 나섰다.

해당 13명은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주말이 이어지는 일정을 고려해 부서 동료에 대한 진단검사를 한 차례 더 진행한 뒤 음성 판정을 받은 인원만 내주부터 업무에 복귀하도록 조처했다.

A 경감과 같은 층에서 근무하는 인접 부서 직원 26명도 이날 선제적 전수검사에 참여했다.

경찰 관계자는 "검사 후 일시 격리에 들어간 인원들의 업무는 관련 부서가 나눠서 처리하고 있다"며 "당장 치안 공백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h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