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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미뤄진 뮤지컬 '라이온 킹' 내한공연 내달 26일 개막

송고시간2021-12-3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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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뮤지컬 '라이온 킹' 내한 공연이 내년 1월 26일 개막을 확정했다.

제작사 에스앤코는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 서울 공연을 내년 1월 26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한다고 31일 밝혔다.

내한 공연은 애초 내년 1월 9일 막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으로 항공편이 줄면서 공연팀 입국이 지연되자 지난 21일 개막 연기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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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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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뮤지컬 '라이온 킹' 내한 공연이 내년 1월 26일 개막을 확정했다.

제작사 에스앤코는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 서울 공연을 내년 1월 26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한다고 31일 밝혔다.

내한 공연은 애초 내년 1월 9일 막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으로 항공편이 줄면서 공연팀 입국이 지연되자 지난 21일 개막 연기를 발표했다.

제작진은 "자가 격리와 PCR(유전자 증폭) 검사 등 모든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철저한 방역 수칙에 따라 무대 및 공연장 환경 관리, 안전한 동선 관리에 만전을 기해 관객들이 작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이어 한국을 찾는 이번 인터내셔널 투어 공연에는 2003∼2005년 북미 투어, 2010∼2018년 독일 공연을 포함해 14년 동안 주술사 원숭이 라피키를 연기한 푸티 무쏭고가 다시 합류했다.

2018∼2019년 한국을 찾았던 심바 역의 데이션 영을 비롯해 심바의 소꿉친구 날라 역의 어맨다 쿠네네, 사바나의 왕 무파사 역의 음토코지시 엠케이 카니일레, 왕위를 노리는 심바의 삼촌 스카 역의 앤서니 로런스 등이 출연한다.

공연 예매는 1월 7일 오후 3시부터 할 수 있다. 개막 연기로 티켓이 취소된 관객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는 5∼6일 진행된다.

'라이온 킹' 서울 공연은 3월 18일까지 이어지며, 4월부터는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mi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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