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imazine] '겨울 맛' 하면 포항 과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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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포항을 대표하는 먹거리 하면 주저 없이 과메기를 꼽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과메기는 겨울에 청어나 꽁치를 얼렸다 녹였다 반복하며 그늘에 말린 반건조 생선입니다.

원래 청어로 만들다 생산량이 줄면서 꽁치를 사용했는데, 최근 청어 생산량이 회복되면서 꽁치와 청어 두 가지로 과메기를 만듭니다.

과메기를 건조하는 광경은 포항 남구 구룡포읍과 장기면, 호미곶면 일대 바닷가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과메기 맛은 꽁치나 청어의 질이 어느 정도인지, 얼마나 잘 말리는지에 달렸죠.

요즘은 미역과 초고추장, 마늘과 풋고추 등이 포함된 과메기 세트도 나온다고 합니다.

신선한 과메기로 겨울 건강을 유지하는 건 어떨까요?

글·사진 성연재 / 편집 이혜림 크리에이터

polp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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