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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경주시민 나눔 열기…온도탑 100도 조기 달성

송고시간2021-12-3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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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제 불황에도 경북 경주시민의 나눔 열기는 뜨거웠다.

경주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1일부터 시작한 경주지역 희망나눔캠페인은 30일 목표액 6억 원을 달성했다.

시와 모금회는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을 기념해 30일 옛 경주역광장에서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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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희망나눔캠페인 목표액 달성 기념행사
경주시 희망나눔캠페인 목표액 달성 기념행사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제 불황에도 경북 경주시민의 나눔 열기는 뜨거웠다.

경주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1일부터 시작한 경주지역 희망나눔캠페인은 30일 목표액 6억 원을 달성했다.

지금까지 모인 기부금은 326건에 6억500만 원이다.

개인 기부는 8천700만 원(14.38%), 기업·단체 기부는 5억1천800만 원(85.62%)이다.

시와 모금회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불황을 고려해 캠페인 기간을 줄이고 목표액을 지난해와 같은 6억 원으로 설정했다.

그러나 각계각층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지난해보다 12일 이른 시간 안에 목표액을 채웠다.

시와 모금회는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을 기념해 30일 옛 경주역광장에서 행사를 열었다.

내년 1월 말까지 모금 운동을 벌이고 모은 성금을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한다.

주낙영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정이 사랑의 온도탑을 가득 채웠다"고 설명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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