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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탄자니아 철도교육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용역 수주

송고시간2021-12-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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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코레일)는 30일 한국수출입은행이 발주한 '탄자니아 철도교육센터 건립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자니아 정부가 동아프리카 최대 규모로 추진 중인 1천219㎞의 중앙선 철도건설 사업과 관련해 철도 운영인력 양성 기관을 건립하는 사업 타당성을 확인하는 용역이다.

코레일은 2017년 수주한 탄자니아 중앙선 철도건설 감리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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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사옥 전경
코레일 사옥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철도(코레일)는 30일 한국수출입은행이 발주한 '탄자니아 철도교육센터 건립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자니아 정부가 동아프리카 최대 규모로 추진 중인 1천219㎞의 중앙선 철도건설 사업과 관련해 철도 운영인력 양성 기관을 건립하는 사업 타당성을 확인하는 용역이다.

컨소시엄 주관사인 코레일은 건축 전문기업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공동으로 내년 1월부터 7개월간 타당성 조사를 하게 된다.

코레일은 2017년 수주한 탄자니아 중앙선 철도건설 감리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한국철도가 아시아를 넘어 아프리카 대륙까지 선진 철도 지식을 전수할 기회"라며 "양국 철도사업 협력체계가 돈독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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