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5천409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2021.12.29 sa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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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12/30 09: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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