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방송작가노조 "부당해고 인정된 KBS전주 작가 복직 결정하라"

송고시간2021-12-29 17:41

beta

민주노총 언론노동조합 방송작가지부(방송작가유니온)와 '방송작가 전북친구들'은 29일 KBS전주방송총국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부당해고가 인정된 작가를 속히 복직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는 "A 작가가 계약만료 통보를 받자 전북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에 부당해고 구제 신청을 제기했고, 지난 9일 지노위는 그의 근로자성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며 "KBS는 지노위 결과를 받아들여 A 작가를 즉각 복직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부당해고 인정된 작가 즉각 복직 결정하라"
"부당해고 인정된 작가 즉각 복직 결정하라"

[촬영 나보배]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민주노총 언론노동조합 방송작가지부(방송작가유니온)와 '방송작가 전북친구들'은 29일 KBS전주방송총국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부당해고가 인정된 작가를 속히 복직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는 "A 작가가 계약만료 통보를 받자 전북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에 부당해고 구제 신청을 제기했고, 지난 9일 지노위는 그의 근로자성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며 "KBS는 지노위 결과를 받아들여 A 작가를 즉각 복직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앞서 A 작가는 지난 6월 명확한 해고 사유를 듣지 못한 채 계약 종료를 통보받았다며 부당해고라고 주장했다.

방송작가유니온은 KBS전주총국과 전북지방노동위원회 정문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해왔다.

warm@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