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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테니스 우승자 팀, 손목 부상에 내년 호주오픈 불참

송고시간2021-12-2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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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우승자인 도미니크 팀(15위·오스트리아)이 부상 탓에 새해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 불참한다.

영국 BBC는 팀이 손목 부상으로 호주오픈 출전을 포기했다고 2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부상을 완전히 떨치지 못한 팀은 결국 내달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호주오픈 출전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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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함께 F1 경기 관전하는 팀
여자친구와 함께 F1 경기 관전하는 팀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지난해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우승자인 도미니크 팀(15위·오스트리아)이 부상 탓에 새해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 불참한다.

영국 BBC는 팀이 손목 부상으로 호주오픈 출전을 포기했다고 2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팀은 2020년 호주오픈에서 단식 결승에 오르고, 그해 US오픈에서는 우승을 차지해 랭킹 3위까지 올랐다.

로저 페더러(16위·스위스), 라파엘 나달(6위·스페인),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 등 '빅3'에 이어 남자 테니스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선수 중 첫손에 꼽혔다.

도미니크 팀
도미니크 팀

[AP=연합뉴스]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투어 대회에서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6월 마요르카 오픈에서 손목을 다친 뒤에는 아예 코트에 나서지도 못하고 있다.

부상을 완전히 떨치지 못한 팀은 결국 내달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호주오픈 출전도 포기했다.

다만 내달 말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코르도바 오픈에서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재활 중이다.

팀은 "호주오픈에 불참하는 게 부상에서 잘 복귀하기 위한 좋은 결정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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