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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직산·성환에 2시간여 물 공급 중단…주민 생활 불편

송고시간2021-12-2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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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성환읍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생활 불편을 겪었다.

29일 이 지역 주민과 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2시간여 동안 직산읍과 성환읍으로 보내지는 길목인 신당동 신월리를 지나는 송수관로(지름 600㎜)에서 누수됐다.

관로 복구작업이 이뤄지는 2시간여 동안 수천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밤사이 주민들은 추위에 온수 보일러를 사용하지 못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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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수도관 모습
노후 수도관 모습

사진은 해당 기사와 관련이 없음[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성환읍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생활 불편을 겪었다.

29일 이 지역 주민과 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2시간여 동안 직산읍과 성환읍으로 보내지는 길목인 신당동 신월리를 지나는 송수관로(지름 600㎜)에서 누수됐다.

관로 복구작업이 이뤄지는 2시간여 동안 수천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밤사이 주민들은 추위에 온수 보일러를 사용하지 못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한 주민은 "마실 물이 없어 이를 호소하자, 시가 생수 3상자를 보내와 식수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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