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옛 경인고속도 가좌∼서인천IC 지하화 예타 대상 선정

송고시간2021-12-29 09:41

beta

인천시는 공단고가교∼서인천 나들목(IC) 혼잡도로 개선사업(인천대로 지하도로)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옛 경인고속도로 가좌IC∼서인천IC 4.51km 구간에 왕복 4차로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5천694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이 성사되면 일대 교통혼잡이 상당 부분 해소되고 인천대로 일반도로화 사업 등 원도심 재생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가좌IC∼서인천IC 지하도로 건설 구역
가좌IC∼서인천IC 지하도로 건설 구역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시는 공단고가교∼서인천 나들목(IC) 혼잡도로 개선사업(인천대로 지하도로)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옛 경인고속도로 가좌IC∼서인천IC 4.51km 구간에 왕복 4차로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5천694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사업 구간 교통현황 분석, 사업 기대효과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며 향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 사업이 성사되면 일대 교통혼잡이 상당 부분 해소되고 인천대로 일반도로화 사업 등 원도심 재생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대로 일반도로화 사업은 옛 경인고속도로 용현동 기점부터 서인천IC까지 10.45km 구간을 대상으로 한다.

일반도로화 사업은 지역 단절의 원인인 옹벽과 방음벽을 철거하고, 일반도로와 약 23만㎡ 숲길을 조성하며 문화공간과 주차장을 확충하는 게 핵심이다. 내년 1월부터 1단계 사업이 시작된다.

인천시는 2017년 12월 경인고속도로 용현동 기점부터 서인천IC까지 10.45km 구간 관리권을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이관받고 일반도로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inyo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