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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어제 101명 추가…1주일 만에 다시 세 자릿수 확진

송고시간2021-12-2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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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하루 동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1명 발생했다.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56명, 충주 15명, 제천·음성 각 8명, 진천 5명, 증평 3명, 괴산 2명이다.

도내에서는 지난 21일 123명이 확진된 이후 엿새 동안 두 자릿수에 머물면서 확산세가 한풀 꺾이는 듯했으나 1주일 만에 다시 100명대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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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28일 하루 동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1명 발생했다.

'운동장 가득' 코로나19 전수검사
'운동장 가득' 코로나19 전수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56명, 충주 15명, 제천·음성 각 8명, 진천 5명, 증평 3명, 괴산 2명이다.

보은·옥천·영동·단양에서도 1명씩 추가돼 11개 시·군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도내에서는 지난 21일 123명이 확진된 이후 엿새 동안 두 자릿수에 머물면서 확산세가 한풀 꺾이는 듯했으나 1주일 만에 다시 100명대로 올라섰다.

신규 확진자 중 78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지인·직장동료 등이고, 23명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백신접종을 완료한 돌파감염자는 전체의 41.6%인 42명이다.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청주에서는 3개 초등학교 관련 각 1명(누적 14명), 2명(〃 21명), 13명(〃 18명), 초등학교 외부강사 관련 1명(〃 10명), 학원 관련 14명(〃 22명), 기도원 관련 1명(〃 1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충주에서도 2개 초등학교 관련 1명(〃 46명), 7명(〃 11명), 제천에서는 의료기관 관련 3명(〃 14명), 음성에서는 육가공업체 관련 2명(〃 119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1천344명으로 늘었다.

백신 2차 접종률은 도내 인구(159만1천9명)의 84.5%(134만4천870명), 3차 접종률은 34.4%(54만7천623명)이다.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확진 도민은 이날까지 4명이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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