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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출근길 살얼음… "미끄럼 주의하세요"

송고시간2021-12-29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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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은 29일 새벽 시간대 내린 눈이 도로에 얼어붙어 출근길 불편이 예상된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지역에는 1㎝ 안팎의 눈이 내렸고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면서 눈이 도로에 얼어붙었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나 눈이 얼어 도로 곳곳이 빙판길이나 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며 "길을 걷거나 차량 운전 때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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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
빙판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지역은 29일 새벽 시간대 내린 눈이 도로에 얼어붙어 출근길 불편이 예상된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지역에는 1㎝ 안팎의 눈이 내렸고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면서 눈이 도로에 얼어붙었다.

이 지역 아침 기온은 오전 7시 기준 여주 북내 영하 7.1도를 비롯해 연천 영하 6.5도, 가평 영하 5.7도, 이천 영하 5.4도, 양주 영하 4.7도, 파주 영하 4.5도, 동두천 영하 3도 등을 기록 중이다.

기상청은 이날 경기지역에 1∼3㎝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낮 기온은 영상권을 회복해 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나 눈이 얼어 도로 곳곳이 빙판길이나 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며 "길을 걷거나 차량 운전 때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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