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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승 코레일 사장, 밀양역 찾아 현장 안전 점검

송고시간2021-12-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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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28일 경남 밀양역을 방문해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2019년 10월 밀양역 인근에서 선로 작업 중 산업재해가 발생한 것을 상기시키며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나 사장은 "내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분야별 매뉴얼을 보완하고 전문가 교육을 하는 등 안전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며 "직원은 물론 협력사까지 작업자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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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역서 회의하는 나희승 코레일 사장(왼쪽 3번째)
밀양역서 회의하는 나희승 코레일 사장(왼쪽 3번째)

[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나희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28일 경남 밀양역을 방문해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2019년 10월 밀양역 인근에서 선로 작업 중 산업재해가 발생한 것을 상기시키며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코레일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시행령 제정에 맞춰 태스크포스를 구성했으며, 법 시행 전 점검 완료를 목표로 중대 재해 안전관리를 위한 중점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나 사장은 "내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분야별 매뉴얼을 보완하고 전문가 교육을 하는 등 안전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며 "직원은 물론 협력사까지 작업자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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