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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이동진 진도군수 "역동적인 군정 펼치겠다"

송고시간2022-01-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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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진도군수는 2일 "새해에는 그동안의 성과와 군민 역량을 바탕으로 유지경성(有志竟成·뜻이 있어 마침내 이루다)의 자세로 군정을 힘차게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더 높은 도약을 위해 모두의 힘을 모아 중단없이 전진, 쌓아온 노력의 결실을 보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새해는 민선 5·6·7기 성과를 기반으로 미래를 재구조화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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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동안 쌓아온 노력 결실을 보는 한 해가 될 것

이동진 진도군수
이동진 진도군수

[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이동진 진도군수는 2일 "새해에는 그동안의 성과와 군민 역량을 바탕으로 유지경성(有志竟成·뜻이 있어 마침내 이루다)의 자세로 군정을 힘차게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더 높은 도약을 위해 모두의 힘을 모아 중단없이 전진, 쌓아온 노력의 결실을 보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새해는 민선 5·6·7기 성과를 기반으로 미래를 재구조화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2년 동안 ▲ 쏠비치 진도 조성 ▲ 진도항 개발 ▲ 농어촌 권역 마을 조성 ▲ 도시재생뉴딜사업 ▲ 진도읍 구도심 활성화 ▲ 도시계획도로 구축 ▲ 진도-제주 쾌속카페리 취항 등 많은 사업이 풍성한 혜택을 누리는 결과로 나타날 것이라고 이 군수는 말했다.

조도대교와 가사대교 건설, 해남 기업도시 진입도로 우수영 연장 사업 등 지역의 명운이 달린 국책사업을 실현하고 전략적 투자유치를 통해 미래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이 군수는 진도항 단지 분양과 투자유치를 통해 물류·관광·산업 중심의 복합 다기능항만 조성을 본격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4월에 취항 예정인 진도~제주 간 쾌속 카페리는 한반도에서 제주로 가는 최단 뱃길로 진도군 관광산업 발전과 전남 서남권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해상 풍력단지 구축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발전이익 공유와 함께 해상풍력 부품과 기자재 단지를 조성,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명리조트 2단계와 골프장 유치로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농업 통합 플랫폼 조성과 기후 대응 품목을 확대하고, 어업 기반시설 확충과 양식산업 고도화로 소득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 군수는 체험·가공·판매로 이어지는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를 조성,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복안도 피력했다.

국가어항 개발사업(1천327억원)으로 서망항을 다기능 어항으로, 수품항을 물김 위판 특화어항으로 조성하고, 초평항에 생산 기반시설공사를 추진한다.

재난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진도소방서 개청, 국민해양안전관 개관과 공립노인요양시설·장애인 체육관, 보훈회관·유림회관을 준공한다.

1천원 버스와 1천원 여객선에 이어 군민 대상 여객선 운임 50%를 지원하고 공영 주차장 확대로 교통환경을 개선한다.

거리 곳곳을 아름다운 꽃길로 만드는 플라워 프로젝트와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는 밝은거리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해 안전하고 행복한 진도와 함께하는 살기 좋은 진도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임기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더 큰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도록 군민 여러분 모두 힘과 의지를 모아 아낌없는 성원과 지혜를 보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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