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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몽골에 한국 철도 관제 운영 기술 심는다

송고시간2021-12-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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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발주한 '몽골 철도교통관제센터 건립, 운영 역량 강화 마스터플랜 수립 및 사업관리 용역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몽골 철도는 시설물과 설비 노후화, 선로 효율성 저하, 관제 운영 및 유지보수 전문성 부족 등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경제성장을 위해 철도 현대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신북방 정책의 파트너이자 대륙철도 연결 주요국인 몽골과의 협력을 돈독히 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국내외 철도기관 간 기술협력을 강화해 세계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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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시스템 마스터플랜 수립·사업관리용역 수주

코레일 사옥
코레일 사옥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발주한 '몽골 철도교통관제센터 건립, 운영 역량 강화 마스터플랜 수립 및 사업관리 용역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레일은 팀코리아 컨소시엄을 구성해 주관사로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유신과 함께 참여했다.

코레일 컨소시엄은 내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사업을 수행하며 사업비는 38억원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철도 안전 통합관제시스템 마스터플랜 수립, 관제시스템 시범 구축 및 운영지원, 철도교통관제센터 건축사업 지원, 현지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이다.

현재 몽골 철도는 시설물과 설비 노후화, 선로 효율성 저하, 관제 운영 및 유지보수 전문성 부족 등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경제성장을 위해 철도 현대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신북방 정책의 파트너이자 대륙철도 연결 주요국인 몽골과의 협력을 돈독히 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국내외 철도기관 간 기술협력을 강화해 세계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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