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쌀 시장 격리 9번째 촉구' 서삼석, "많이 늦었지만 감사"

송고시간2021-12-28 10:54

beta

27만t에 대한 쌀 시장격리 결정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영암·무안·신안) 의원은 28일 많이 늦었지만 감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농해수위 및 전남·북, 경남 의원들과의 공동기자회견까지 더하면 9번째 요구 끝에 얻은 결과라고 서 의원은 설명했다.

서 의원은 "선제조치 물량인 20만t뿐 아니라 남은 7만t에 대해서도 조속히 시장격리를 해야 한다"며 "무기와 비견되는 식량자급 문제에서도 그 중대성이 매우 큰 쌀 문제를 대하는 정부의 태도는 전향적인 인식전환의 과제를 남겨두었다"라고 평가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식량자급 기반 구축을 위한 법제도 개선에 진력할 것"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두번째)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두번째)

[국회사진기자단]

(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27만t에 대한 쌀 시장격리 결정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영암·무안·신안) 의원은 28일 많이 늦었지만 감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삼석 의원은 지난 10월부터 정부의 즉각적인 쌀 시장격리를 촉구해 왔다.

민주당 농해수위 및 전남·북, 경남 의원들과의 공동기자회견까지 더하면 9번째 요구 끝에 얻은 결과라고 서 의원은 설명했다.

서 의원은 "선제조치 물량인 20만t뿐 아니라 남은 7만t에 대해서도 조속히 시장격리를 해야 한다"며 "무기와 비견되는 식량자급 문제에서도 그 중대성이 매우 큰 쌀 문제를 대하는 정부의 태도는 전향적인 인식전환의 과제를 남겨두었다"라고 평가했다.

현재 쌀 생산량이 일정 수준 증가하거나 가격이 하락할 경우 의무적으로 정부가 시장격리 하도록 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서 의원은 대표 발의한 상태다,

서 의원은 국내 식량자급 기반구축을 위한 법제도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과 정부는 28일 당정 협의를 통해 쌀 시장격리를 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초과생산량 27만t 중 20만t을 조속한 시일 내에 시장격리하고, 초과생산량 중 잔여 물량 7만t에 대해서는 추후 시장 상황 등을 보아가며 추가 매입 시기 등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서삼석 의원
서삼석 의원

[서삼석 의원실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chogy@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