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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 30일부터 오미크론 감염여부 4시간내 자체판별

송고시간2021-12-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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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 여부를 오는 30일부터 자체 판별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는 오미크론 감염 의심 검체를 발견하면 질병관리청에 정밀 검사를 요청해야 해 최종 판별까지 3∼4일이 걸리고 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자체 판별하면 3∼4시간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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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오미크론 확산 (PG)
세계 오미크론 확산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 여부를 오는 30일부터 자체 판별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는 오미크론 감염 의심 검체를 발견하면 질병관리청에 정밀 검사를 요청해야 해 최종 판별까지 3∼4일이 걸리고 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자체 판별하면 3∼4시간이면 충분하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앞서 7월 8일부터 알파·베타·감마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자체 판별하고 있으며, 8월 2일부터는 델타 바이러스도 판별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변이 바이러스 5종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가려낼 수 있게 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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