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마카오, 첫 오미크론 환자 발생

송고시간2021-12-27 17:49

beta

마카오에서 27일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환자가 보고됐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마카오 당국은 이 환자가 지난 23일 미국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를 거쳐 25일 귀국한 23세 남성이라고 밝혔다.

이 남성은 마카오 공항에 도착한 직후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기침과 가래 증상을 보였고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결과 오미크론 변이 감염으로 확인됐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코로나19 전수 검사 받는 마카오 시민들
코로나19 전수 검사 받는 마카오 시민들

(마카오 신화=연합뉴스) 중국 남부 마카오의 주민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소에서 줄지어 수검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마카오에서 27일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환자가 보고됐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마카오 당국은 이 환자가 지난 23일 미국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를 거쳐 25일 귀국한 23세 남성이라고 밝혔다.

이 남성은 마카오 공항에 도착한 직후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기침과 가래 증상을 보였고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결과 오미크론 변이 감염으로 확인됐다.

중국처럼 국경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는 마카오는 이로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78명이 됐다.

pretty@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