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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버려진 장난감→공무원 이름표 재활용

송고시간2021-12-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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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버려진 완구류를 재활용해 직원용 이름표(네임텍) 1만개를 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한국환경공단·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와 협약 체결 이후 종량제 봉투에 담겨 버려지는 완구류를 플라스틱으로 배출하도록 하고 이를 선별해 126t의 플라스틱을 회수했다.

시는 올바르게 배출된 완구류 플라스틱이 이름표로 업사이클링된 전국 첫 사례라며, 원료 가공부터 디자인·설계·금형제작·생산까지 발생지 내 자원 순환체계를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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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장난감을 재활용한 이름표
버려진 장난감을 재활용한 이름표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시는 버려진 완구류를 재활용해 직원용 이름표(네임텍) 1만개를 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한국환경공단·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와 협약 체결 이후 종량제 봉투에 담겨 버려지는 완구류를 플라스틱으로 배출하도록 하고 이를 선별해 126t의 플라스틱을 회수했다.

이렇게 회수한 ABS 재질 플라스틱으로 직원 이름표 1만개를 제작해 시 본청과 사업소에 배부했다.

시는 올바르게 배출된 완구류 플라스틱이 이름표로 업사이클링된 전국 첫 사례라며, 원료 가공부터 디자인·설계·금형제작·생산까지 발생지 내 자원 순환체계를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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