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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병상 가동률 78.9%…입원 대기자 18명 줄어 107명

송고시간2021-12-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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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연일 1천명대를 기록하면서 중증병상에 여유가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수도권 코로나19 중증병상 가동률은 78.9%로, 직전일 77.7%에서 1.2%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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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증병상 가동률 83.6%…인천 92.4%

병상확보 안정화 언제쯤
병상확보 안정화 언제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연일 1천명대를 기록하면서 중증병상에 여유가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수도권 코로나19 중증병상 가동률은 78.9%로, 직전일 77.7%에서 1.2%포인트 올랐다.

중증병상 1천356개 중 1천70개는 사용 중이고, 남은 병상은 286개다.

중환자 병상은 입·퇴원 수속과 여유 병상 확보 등의 이유로 100% 가동되기 어려운 만큼 정부는 가동률이 75%를 넘으면 '위험신호'로 본다.

수도권의 경우 중증병상 가동률은 83.6%(856개 중 716개 사용)다.

수도권 지역별 가동률을 보면 인천이 92.4%(92개 중 85개)로 90%를 넘었고, 서울 83.2%(376개 중 313개 사용), 경기 82.0%(388개 중 318개 사용)다.

비수도권에서도 경북은 남은 중증병상이 하나도 없다. 울산과 세종은 각 2개, 충북은 3개만 남은 상태다.

다만 최근 확진자 수가 다소 줄고 행정명령 등으로 병상 수가 늘면서 병상 대기자는 감소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수도권에서 병상 배정을 하루 이상 기다리는 사람은 총 149명으로 전날 207명에서 58명 줄었다.

이 가운데 병원 입원 대기자가 107명으로 전날(125명)보다 18명, 생활치료센터 입소 대기자는 42명으로 전날(82명)보다 40명 줄었다.

재택치료자는 전국적으로 3만809명으로, 전날(3만3천166명)보다 2천357명 줄었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2AXoupBFxWA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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