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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올해 정부 공모사업 34건 뽑혀…544억원 확보

송고시간2021-12-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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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올해 34건의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44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농촌협약, 농촌재생뉴딜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상 농림축산식품부), 괴산자연드림타운 기반시설 투자선도지구,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괴산읍 도시재생 인정사업(이상 국토교통부),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조성사업(문화체육관광부) 등이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이 선정돼 지역 미래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며 "이들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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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올해 34건의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44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괴산군 농촌협약
농림축산식품부-괴산군 농촌협약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선정된 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농촌협약, 농촌재생뉴딜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상 농림축산식품부), 괴산자연드림타운 기반시설 투자선도지구,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괴산읍 도시재생 인정사업(이상 국토교통부),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조성사업(문화체육관광부) 등이다.

이 가운데 지난 7월 농림부와 체결한 농촌협약은 총 260억원을 투입되는 사업으로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경제 및 지역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농촌재생뉴딜사업을 통해선 연풍면 원풍리 신풍마을에 산재된 축산시설 16개동을 이전해 집단화하고, 기존 축산시설은 철거해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집단화한 축산시설은 통합관제 시스템을 통해 관련 민원을 최소화하고, 스마트 ICT 기술을 접목해 명풍 한우 육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괴산자연드림파크 산업단지(86만㎡)는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돼 국비 93억원을 지원받는 등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이 선정돼 지역 미래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며 "이들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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