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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개천에 지하수가 졸졸…양천공원, 아시아도시경관상 본상

송고시간2021-12-2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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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양천공원 리노베이션 사업'이 아시아 도시경관상 본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한 양천공원은 공원과 인접한 건물에서 나오는 미사용 지하수를 공원 내 실개천 조성에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시도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양천구는 밝혔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고품격 녹색 휴식 공간과 다채로운 문화 활동을 제공하는 '정원도시, 양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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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제공]

[양천구 제공]

(서울=연합뉴스) 황윤정 기자 = 양천구는 '양천공원 리노베이션 사업'이 아시아 도시경관상 본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아시아 도시경관상은 유엔 해비타트 후쿠오카 본부와 아시아 해비타트 협회, 아시아 경관디자인학회 등 5개 기관이 2010년부터 매년 도시경관 조성에 성과를 거둔 아시아 도시와 지역, 사업 등에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24개 출품작 가운데 심사를 거쳐 한국(4개), 중국(2개), 일본(3개) 등 11개 작품이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양천구가 전했다.

지난해 10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한 양천공원은 공원과 인접한 건물에서 나오는 미사용 지하수를 공원 내 실개천 조성에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시도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양천구는 밝혔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고품격 녹색 휴식 공간과 다채로운 문화 활동을 제공하는 '정원도시, 양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unzh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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