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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아파트 화재…잠자던 모자 중경상

송고시간2021-12-2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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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낮 12시 35분 부산 사상구 한 아파트 4층 A씨 집 안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안방에서 자고 있던 40대 A씨는 팔과 다리에 4도 화상을 입고 연기까지 마시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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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
화재 현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26일 낮 12시 35분 부산 사상구 한 아파트 4층 A씨 집 안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옆집 주민이 화재경보기 소리를 듣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안방에서 자고 있던 40대 A씨는 팔과 다리에 4도 화상을 입고 연기까지 마시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른 방에서 자고 있던 A씨 모친인 80대 B씨는 연기를 소량 마셔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A씨 집 출입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모자를 구조했다.

불은 안방을 태워 소방서 추산 100만원 재산 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현장에 전기장판이 있었으나 전원은 연결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계획이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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