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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문세영 영예 기수 시상식 개최

송고시간2021-12-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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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통산 15번째 영예 기수로 선정된 문세영(41) 기수의 시상식을 25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경마공원 해피빌 VIP실에서 개최했다.

지난해 6월 영예 기수로 선정된 문세영 기수는 2001년 데뷔 후 통산 8천221경주에 나와 현재 유일한 20%대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문세영 기수는 "팬 여러분과 조교사, 마주 모두의 덕분에 빛이 나는 이 자리에 선 것 같다"며 "기수로서 마지막 영광인 영예 기수에 올랐는데 더 큰 목표를 위해 욕심내기보다는 꾸준히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성실하고 차분히 말을 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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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영 기수 영예의 전당 시상식 사진.
문세영 기수 영예의 전당 시상식 사진.

[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마사회가 통산 15번째 영예 기수로 선정된 문세영(41) 기수의 시상식을 25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경마공원 해피빌 VIP실에서 개최했다.

지난해 6월 영예 기수로 선정된 문세영 기수는 2001년 데뷔 후 통산 8천221경주에 나와 현재 유일한 20%대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최우수 기수에 7회 이름을 올렸고 2019년 코리아컵 포함 총 36번의 대상 경주 우승 경력을 보유했다.

영예의 전당에 오르려면 기수의 경우 1차로 15년 경력과 통산 800승 조건을 채워야 한다.

이후 조교사, 동료 기수, 심판, 고객에 의해 이뤄지는 책임감, 협동심, 페어플레이, 기승 충실도 등 품성에 대한 다면적 2, 3차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1999년 박태종 기수가 최초로 영예 기수가 됐고 이번 문세영까지 15명의 조교사, 기수만이 영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문세영 기수는 "팬 여러분과 조교사, 마주 모두의 덕분에 빛이 나는 이 자리에 선 것 같다"며 "기수로서 마지막 영광인 영예 기수에 올랐는데 더 큰 목표를 위해 욕심내기보다는 꾸준히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성실하고 차분히 말을 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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