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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집단감염 등 부산 371명 추가…26일은 263명(종합)

송고시간2021-12-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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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등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일 하루 371명 추가됐다.

부산지역 하루 확진자 수가 최근 이틀간 300명대 수준인 가운데 금정구 한 요양병원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6일에는 오후 2시까지 263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만4천1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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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등대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 자료사진
부산시청 등대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 자료사진

[촬영 강덕철·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요양병원 등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일 하루 371명 추가됐다.

사망자는 5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56명으로 기록됐다.

부산지역 하루 확진자 수가 최근 이틀간 300명대 수준인 가운데 금정구 한 요양병원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앞서 지난 18일 환자 1명이 관련 증상으로 확진된 이후 시가 종사자와 환자 201명을 주기적으로 검사해 왔는데 지난 24일 환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하루 뒤인 25일 환자 10명이 추가됐다.

시는 해당 병동에 동일 집단 격리했다.

이밖에 기존 집단감염 사례인 기장군 어린이집, 중구 병원, 부산진구 목욕장, 연제구 요양병원에서도 확진자 발생이 이어졌다.

26일에는 오후 2시까지 263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만4천14명으로 늘었다.

26일 0시 기준 부산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4.1%를 기록했고, 일반병상 가동률은 81.2%로 나타났다.

생활치료센터 병상 가동률은 60.8%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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