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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최지희, 코리아오픈 테니스 복식 4강 진출

송고시간2021-12-2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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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인천시청)-최지희(NH농협은행) 조가 여자프로테니스(WTA) 125K 시리즈 하나은행 코리아오픈(총상금 11만5천 달러) 복식 4강에 올랐다.

한나래-최지희 조는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코트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복식 1회전에서 1번 시드의 아리안 하르토노(네덜란드)-올리비아 찬드라물리아(호주) 조를 2-0(6-2 6-4)으로 물리쳤다.

이번 대회 복식 결승에는 한나래-최지희 조 또는 장수정이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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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희(왼쪽)와 한나래
최지희(왼쪽)와 한나래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대회 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나래(인천시청)-최지희(NH농협은행) 조가 여자프로테니스(WTA) 125K 시리즈 하나은행 코리아오픈(총상금 11만5천 달러) 복식 4강에 올랐다.

한나래-최지희 조는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코트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복식 1회전에서 1번 시드의 아리안 하르토노(네덜란드)-올리비아 찬드라물리아(호주) 조를 2-0(6-2 6-4)으로 물리쳤다.

한나래-최지희 조는 25일 열리는 준결승에서 장수정(대구시청)-이사벨라 시니코바(불가리아) 조를 상대한다.

이로써 이번 대회 복식 결승에는 한나래-최지희 조 또는 장수정이 진출하게 됐다.

한나래-최지희 조는 코리아오픈이 이번 125K 시리즈보다 한 단계 높은 투어 대회로 열린 2018년 이후 3년 만에 패권 탈환을 노린다.

복식 랭킹은 한나래가 236위, 최지희 309위고 장수정은 353위, 시니코바는 296위에 올라 있다.

장수정(왼쪽)과 시니코바.
장수정(왼쪽)과 시니코바.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대회 복식의 또 다른 준결승은 레카 루카 야니(헝가리)-발렌티니 그람마티코폴루(그리스) 조와 나이토 유키(일본)-페르난다 콘트레라스 고메스(멕시코) 조의 경기로 열린다.

또 단식 4강은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98위·프랑스)-에카테리나 카지오노바(356위·러시아), 주린(142위·중국)-아나스타시야 쿨리코바(274위·핀란드)의 맞대결로 압축됐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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