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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부스터샷 간격 3개월로 단축…고위험군 청소년도 접종

송고시간2021-12-2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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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변이종인 오미크론 부스터샷 간격을 5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했다.

AFP에 따르면 프랑스 고등보건청(HAS)은 백신 효능이 오미크론 변이 감염 후 경미한 증상에 1∼2개월간 80%에 달하지만 이후엔 다른 변이보다 빨리 약해진다며 이같이 권고했다.

고등보건청은 또 12∼17세 고위험군 청소년 대상 부스터샷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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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코로나19 검사
프랑스 파리 코로나19 검사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프랑스가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변이종인 오미크론 부스터샷 간격을 5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했다.

AFP에 따르면 프랑스 고등보건청(HAS)은 백신 효능이 오미크론 변이 감염 후 경미한 증상에 1∼2개월간 80%에 달하지만 이후엔 다른 변이보다 빨리 약해진다며 이같이 권고했다.

화이자 백신을 맞고 4개월이 지나면 효능이 34%로 낮아지지만 부스터샷 이후 2주가 지나면 75%로 올라간다고 고등보건청은 말했다.

고등보건청은 또 12∼17세 고위험군 청소년 대상 부스터샷도 권고했다.

프랑스의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9만1천608명으로 최대를 기록했다.

올리비에 베랑 보건장관은 전날 신규 확진자가 약 8만8천명이라고 말했으나 최종 공식 수치는 더 높아졌다. 베랑 장관은 곧 하루 10만명이 넘어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merci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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