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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기술원 2년 내 직원 40% 이전…대전역세권에 기상 클러스터

송고시간2021-12-2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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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대체 기관에 포함된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입지가 대전역세권 개발지구으로 정해졌다.

대전시와 동구,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24일 이런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맺고 기상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대전시 등은 대전역세권 개발지구 내에 기상기업 성장지원센터, 인력양성센터 등을 중심으로 클러스터를 조성해 기상분야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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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산업기술원 이전·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
기상산업기술원 이전·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

왼쪽부터 안영인 한국기상산업기술원장, 허태정 대전시장, 황인호 동구청장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대체 기관에 포함된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입지가 대전역세권 개발지구으로 정해졌다.

대전시와 동구,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24일 이런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맺고 기상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대전시 등은 대전역세권 개발지구 내에 기상기업 성장지원센터, 인력양성센터 등을 중심으로 클러스터를 조성해 기상분야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기술원은 2023년말까지 직원(134명)의 40% 이상을 동구로 옮기고, 2025년 말에는 기관 이전과 클러스터 조성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클러스터 조성이 마무리되면 20여개 기업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대전시는 기대했다.

대전시와 동구는 직원 주거시설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한편 중기부 세종 이전에 따른 대체 기관으로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대전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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