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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honey] "겨울왕국으로 오세요"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송고시간2021-12-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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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은 유네스코가 군 전체를 통째로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한 명소입니다.

청송은 겨울에 더 매력적인 여행지인 것 같아요.

주왕산의 웅장한 바위, 얼음장 밑 차가운 물 속에 뿌리를 담근 주산지 왕버들은 겨울에 더 특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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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연합뉴스) 청송은 유네스코가 군 전체를 통째로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한 명소입니다. 청송은 겨울에 더 매력적인 여행지인 것 같아요.

주왕산의 웅장한 바위, 얼음장 밑 차가운 물 속에 뿌리를 담근 주산지 왕버들은 겨울에 더 특별해 보입니다. 설악산, 월출산과 함께 3대 암산인 주왕산 바위들의 특이한 모양과 질감은 나무들이 잎을 떨군 겨울에 더 잘 관찰됩니다. 거추장스러운 옷을 훨훨 벗어 던진 산의 근육을 목도하는 것 같아요.

한겨울 주산지는 꽁꽁 얼어붙습니다. 뿌지직! 꽝! 얼음 깨지는 굉음이 수시로 들리죠. 대표적 한국 화가인 야송 이원좌 화백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야송미술관도 청송에 있습니다. 야송이 봉화 청량산을 그린 청량대운도는 길이 46m, 높이 6.7m의 실경산수화입니다.

청송에는 전형적인 조선 시대 상류층 가옥인 99칸 송소고택, 겨울이면 얼음산으로 변하는 얼음골 인공폭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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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현경숙ㆍ사진 조보희 기자 / 편집 이혜림 크리에이터

k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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