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경기 신규 확진자 1천668명…증가세 다소 주춤(종합)

송고시간2021-12-24 14:36

beta

경기도는 23일 하루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668명이라고 24일 밝혔다.

확진자 발생은 이틀(22∼23일) 연속 1천명대로 내려가 증가세가 다소 주춤하는 양상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이틀 연속 2천명 아래…오미크론 5명 늘어 누적 17명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는 23일 하루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668명이라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검사 위해 줄 선 시민들
코로나19 검사 위해 줄 선 시민들

23일 오전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날(1천949명)보다 281명 감소한 규모이다. 확진자 발생은 이틀(22∼23일) 연속 1천명대로 내려가 증가세가 다소 주춤하는 양상이다.

도내 코로나19 사망자는 18명이 늘어 누적 1천666명이 됐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부천시 148명, 용인시 119명, 고양시 114명, 평택시 108명, 성남시 106명 등 5개 시에서 100명 이상 발생했다.

도내 코로나19 치료병상은 160개가 추가 확보돼 전체 치료병상 가동률은 72.5%로 전날(77.7%)보다 5.2%포인트 낮아졌다.

그러나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전날(84.0%)보다 소폭 오른 84.3%로, 13일째 80%대의 한계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중증환자 병상은 388개 중 327개가 이용 중이어서 61개만 남아 있는 상황이다.

생활치료센터 11곳의 가동률은 53.5%로 전날(53.1%)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9천54명)보다 227명이 늘어 9천281명이 됐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6.2%, 2차 접종 완료율은 83.1%, 추가 접종률은 26.1%로 집계됐다.

한편, 도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5명이 추가됐다. 이들은 모두 해외 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이로써 도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해외유입 14명, 국내 감염 3명 등 총 17명으로 늘었다.

gaonnuri@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