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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사진미술관 '지도는 영토가 아니다' 해외교류전

송고시간2021-12-2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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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고은사진미술관이 대규모 해외교류전으로 새해를 연다.

고은사진미술관은 내년 1월 8일부터 4월 17일까지 해외교류전 '지도는 영토가 아니다'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전시 주제 '지도는 영토가 아니다'(The Map is not the Territory)는 알프레드 코르집스키가 1930년대 초에 현실과 우리의 인식 사이의 차이를 설명하기 위해 처음으로 쓴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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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알콕 등 프랑스 사진작가 6인 250여점 전시

'로드 트립' 기욤 비네
'로드 트립' 기욤 비네

ⓒ Guillaume Binet, American Road Trip/001, Pigment Print, 2015
[고은사진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고은사진미술관이 대규모 해외교류전으로 새해를 연다.

고은사진미술관은 내년 1월 8일부터 4월 17일까지 해외교류전 '지도는 영토가 아니다'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에드 알콕, 기욤 비네 등 프랑스 사진가 에이전시 MYOP 소속 사진가 6인이 참여한다.

전시 작품은 250여점에 이른다.

'개와 늑대 사이' 에드 알콕
'개와 늑대 사이' 에드 알콕

L.ⓒ Ed Alcock, Entre Chien et Loup/ 006, Pigment Print, 2015
[고은사진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시 주제 '지도는 영토가 아니다'(The Map is not the Territory)는 알프레드 코르집스키가 1930년대 초에 현실과 우리의 인식 사이의 차이를 설명하기 위해 처음으로 쓴 표현이다.

프랑스 사진 에이전시 MYOP 회원들은 이 차이점을 그들의 기본 모티프로 작품활동을 했다.

사진가들은 자신들의 작업 전반을 통해 어떤 식으로든 우리가 보는 세상과 실재하는 세상과의 차이에 관심을 두고 사물을 바라봤다.

전시 관람은 무료다.

고은사진미술관은 지방 최초의 사진전문미술관으로 2007년 개관했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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