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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선동'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 가석방 출소

송고시간2021-12-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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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선동죄 등으로 수감됐던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만기출소를 1년 5개월가량 앞둔 24일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대전교도소를 걸어 나왔다.

이 전 의원은 북한의 대남 혁명론에 동조하면서 대한민국 체제를 전복하기 위한 혁명조직(RO)의 총책을 맡아 구체적인 실행 행위를 모의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뒤 2015년 대법원에서 징역 9년과 자격정지 7년을 확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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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나오는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
교도소 나오는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내란 선동죄로 대전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만기출소를 1년 반 정도 앞두고 가석방돼 24일 오전 대전교도소 정문을 나오고 있다. 2021.12.24 youngs@yna.co.kr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내란선동죄 등으로 수감됐던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만기출소를 1년 5개월가량 앞둔 24일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대전교도소를 걸어 나왔다. 구치소 또는 교도소에서 벗어난 것은 2013년 9월 구속기소된 뒤 8년 3개월 만이다.

아침부터 교도소 앞에서 이 전 의원을 기다리던 지지자와 시민 300여명은 환호하며 그를 반겼다.

가석방된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
가석방된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내란 선동죄 등으로 수감 중인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만기출소를 1년 반 정도 앞두고 가석방돼 24일 오전 대전교도소 앞에서 지지자 등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1.12.24 youngs@yna.co.kr

이 전 의원은 북한의 대남 혁명론에 동조하면서 대한민국 체제를 전복하기 위한 혁명조직(RO)의 총책을 맡아 구체적인 실행 행위를 모의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뒤 2015년 대법원에서 징역 9년과 자격정지 7년을 확정받았다.

또 자신이 운영하는 선거 홍보 업체 자금 수억원을 횡령하고, 2010년∼2011년 지방의원 선거·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물품 공급 가격을 부풀려 선거보전 비용을 부정하게 타낸 죄로 2019년 징역 8개월의 실형이 추가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출소 예정일도 2022년 9월에서 2023년 5월로 연장된 바 있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qZxR0488alU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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