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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산하 위원회 회의록 공개된다…"투명 행정 구현"

송고시간2021-12-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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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산하 각종 위원회의 회의록이 공개된다.

제주도의회는 지난 23일 제4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고현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위원회 회의 및 회의록 공개 조례안'(이하 '회의록 공개 조례안')을 재석의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고 의원은 "제주도 345개 위원회(10월 31일 기준)의 회의록을 공개해 제주도민의 알 권리를 보장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구현해야 한다"고 조례를 발의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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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회의록 공개 조례안 만장일치 통과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도 산하 각종 위원회의 회의록이 공개된다.

제주도의회 본회의장
제주도의회 본회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도의회는 지난 23일 제4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고현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위원회 회의 및 회의록 공개 조례안'(이하 '회의록 공개 조례안')을 재석의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회의록 공개 조례안은 도 산하 각종 위원회 회의와 회의록의 공개 원칙을 명시하고, 심의안건과 위원·배석자의 발언 내용 등 회의 내용을 녹취해 문서화된 기록으로 보전하도록 하고 있다.

또 회의 종료 후 30일 이내 도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고 의원은 "최근 보조금심의위원회가 2022년 본예산 관련 보조금 사업 심의과정 중 '부적정'으로 판단한 사업들의 사유가 단순히 '타당성 결여' 등으로 제시되는 등 위원회 회의 과정에 대한 도민 불신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고질적인 논란을 종식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제주도 345개 위원회(10월 31일 기준)의 회의록을 공개해 제주도민의 알 권리를 보장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구현해야 한다"고 조례를 발의한 배경을 설명했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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