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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공사현장 승용차가 덮쳐…인부 2명 사망·1명 부상

송고시간2021-12-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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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공사 현장을 승용차가 덮쳐 작업 인부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23일 오후 2시 39분께 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중부내륙지선 현풍 방향 달성터널 인근에서 제네시스 승용차가 공사를 위해 도로에 세워진 1t 화물차를 들이받는 등 공사 현장을 덮쳤다.

이 사고로 화물차 주변에 있던 40대와 60대 인부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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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고속도로에서 공사 현장을 승용차가 덮쳐 작업 인부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고속도로 공사 현장 덮친 승용차
고속도로 공사 현장 덮친 승용차

[대구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3일 오후 2시 39분께 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중부내륙지선 현풍 방향 달성터널 인근에서 제네시스 승용차가 공사를 위해 도로에 세워진 1t 화물차를 들이받는 등 공사 현장을 덮쳤다.

이 사고로 화물차 주변에 있던 40대와 60대 인부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당시 인부 3명은 공사를 마치고 작업 현장을 정리하던 중이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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