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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친수공원 개방…1단계 재개발사업 첫 결실

송고시간2021-12-2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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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북항 재개발지역 내 친수공원이 일부 개방됐다.

부산항만공사는 북항 친수공원 19만㎡ 가운데 1차로 조성된 2만6천㎡를 23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유휴화된 부두를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2008년 시작한 북항 재개발이 첫 결실을 보게 됐다"며 "기반시설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문화공원 2호와 3호 일부 구역, 보행데크 일부 등을 차례로 개방해 친수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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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원 등 나머지 공원구역은 내년 5월께 전면 개방

부산 북항 재개발지역 '바다빛 산책'
부산 북항 재개발지역 '바다빛 산책'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항 북항 재개발지역 내 친수공원이 일부 개방됐다.

부산항만공사는 북항 친수공원 19만㎡ 가운데 1차로 조성된 2만6천㎡를 23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북항 친수공원은 과거 보안구역인 항만이 있던 자리를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2014년 국제현상 공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들어갔다.

전체 19만㎡에 달하는 공원은 경관수로 주변을 따라 문화공원 4곳과 역사공원 1곳으로 나눠 조성된다.

이날 개방된 문화공원 1호 외에 나머지 공간은 내년 5월 추가로 개방될 예정이다.

부산역 맞은편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 옆에 위치한 힐링 야영장도 문화공원 1호와 함께 일반인을 맞는다.

공원에는 조경시설과 수변 산책로, 이벤트 광장, 오픈캐널 등이 마련돼 있다.

'부산항 바다빛 산책'이라는 주제로 크리스마스존과 이글루존도 꾸며졌다.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유휴화된 부두를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2008년 시작한 북항 재개발이 첫 결실을 보게 됐다"며 "기반시설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문화공원 2호와 3호 일부 구역, 보행데크 일부 등을 차례로 개방해 친수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북항 문화공원 계획도
북항 문화공원 계획도

[부산항만공사 제공]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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