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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부천 오정동 군부대 관내 이전 허가

송고시간2021-12-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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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가 경기 부천시에 있는 오정동 군부대의 관내 이전을 허가하기로 했다.

부평구는 부천시가 요구한 일신동 개발제한구역 내 군부대 건축허가 신청을 수용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부평구 관계자는 "군부대 이전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회에 걸쳐 주민공청회를 진행했다"며 "낙후된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부평구가 추진할 수 있는 최대한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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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동 군부대 이전 관련 주민 공청회
오정동 군부대 이전 관련 주민 공청회

[인천시 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시 부평구가 경기 부천시에 있는 오정동 군부대의 관내 이전을 허가하기로 했다.

부평구는 부천시가 요구한 일신동 개발제한구역 내 군부대 건축허가 신청을 수용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부평구는 작년부터 9차례에 걸친 부천시의 허가 요청을 지속해서 거절했으나, 부천시가 행정심판과 행정소송을 예고함에 따라 건축 허가를 결정했다.

부평구는 부천시로부터 군부대 이전에 따른 주민 상생 지원금 40억원을 받아 지역발전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인천시와 협의해 군부대 인근 교통 여건 등 주거 환경 개선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군부대 이전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회에 걸쳐 주민공청회를 진행했다"며 "낙후된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부평구가 추진할 수 있는 최대한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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