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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삼송동에 사회주택 12가구 공급한다

송고시간2021-12-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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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덕양구 삼송동 시유지에서 제2호 사회주택 12가구를 추가로 공급하고자 사회주택 건립·운영을 위한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사회주택이란 공공이 보유한 부지를 활용해 민간 사업자가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제공하는 공공주택의 일종으로, 이번 고양시 2호 사회주택은 활용하지 않는 시유지(삼송동 143-23번지)를 토지임대부 방식으로 추진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해서 사회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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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덕양구 삼송동 시유지에서 제2호 사회주택 12가구를 추가로 공급하고자 사회주택 건립·운영을 위한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고양시, 삼송동에 제2호 사회주택 조성
고양시, 삼송동에 제2호 사회주택 조성

[고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회주택이란 공공이 보유한 부지를 활용해 민간 사업자가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제공하는 공공주택의 일종으로, 이번 고양시 2호 사회주택은 활용하지 않는 시유지(삼송동 143-23번지)를 토지임대부 방식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지는 삼송역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과 주거환경이 양호한 편이다.

시는 2023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민간사업자가 시유지를 임차, 사회주택을 건립하고 운영하는 방식이다.

입주자에게 주변 임대 시세의 80% 이하로 공급하고 안정적인 거주기간(최대 10년)을 보장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해서 사회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양구 토당동에 마련된 고양시의 제1호 사회주택 10가구는 이미 입주까지 마쳤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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