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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래기술학교, 인공지능 분야 인력 28명 첫 배출

송고시간2021-12-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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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미래기술 인력 양성 프로그램 '경기도미래기술학교'가 28명의 인공지능(AI) 분야 인재를 배출했다.

경기도는 오는 26일 오전 9시 경기도미래기술학교 의정부 캠퍼스에서 '경기도미래기술학교 - 인공지능 융합 개발자 양성 과정'의 최종 프로젝트 발표회와 수료식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미래기술학교는 4차 산업혁명 등 변화하는 산업수요에 적합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미래기술 분야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경기도가 올해 7월부터 도입·운영해온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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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미래기술 인력 양성 프로그램 '경기도미래기술학교'가 28명의 인공지능(AI) 분야 인재를 배출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는 오는 26일 오전 9시 경기도미래기술학교 의정부 캠퍼스에서 '경기도미래기술학교 - 인공지능 융합 개발자 양성 과정'의 최종 프로젝트 발표회와 수료식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미래기술학교는 4차 산업혁명 등 변화하는 산업수요에 적합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미래기술 분야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경기도가 올해 7월부터 도입·운영해온 사업이다.

KT,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등 IT 선도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훈련생 모집부터 실무 프로젝트 수행,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직업교육 시설이 부족한 경기북부에 권역별 캠퍼스(고양캠퍼스, 의정부캠퍼스, 구리캠퍼스) 등 관련 인프라를 조성,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미래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올해 7월 시작한 인공지능 융합 개발자 양성 과정은 영상, 의료, 자율주행, 자연어 처리 분야 인공지능 활용 개발자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6개월간 실무 중심으로 2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딥러닝, 데이터분석 등 과정별 이론교육을 이수했으며 현직자와 함께 현업 과제를 수행하며 산학협력 멘토링을 통해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인재로 양성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수료생들은 향후 도내 4차 산업과 관련된 분야에 취·창업해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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