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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부산·상트페테르부르크, 국악과 현악 만남

송고시간2021-12-2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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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트페테르부르크 자매도시 음악교류회 '항구의 랩소디'가 28일 부산MBC(기획 김상욱 연출 이윤성)에서 특집 다큐멘터리로 방영된다.

22일 부산MBC에 따르면 2021년 비대면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행사의 하나로 기획한 '항구의 랩소디'(부산·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으로 하나되다)는 두 자매도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한국의 국악(부산시립 국악관현악단)과 러시아 현악(시너지 오케스트라)을 선보인다.

이 행사는 자매도시 간 음악공연뿐만 아니라, 두 도시의 대표 랜드마크를 소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제한된 여행 욕구를 대체하고 문화교류 역사까지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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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MBC 특집 음악 다큐 '항구의 랩소디' 28일 방영

항구의 랩소디
항구의 랩소디

[부산MBC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상트페테르부르크 자매도시 음악교류회 '항구의 랩소디'가 28일 부산MBC(기획 김상욱 연출 이윤성)에서 특집 다큐멘터리로 방영된다.

22일 부산MBC에 따르면 2021년 비대면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행사의 하나로 기획한 '항구의 랩소디'(부산·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으로 하나되다)는 두 자매도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한국의 국악(부산시립 국악관현악단)과 러시아 현악(시너지 오케스트라)을 선보인다.

이 행사는 자매도시 간 음악공연뿐만 아니라, 두 도시의 대표 랜드마크를 소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제한된 여행 욕구를 대체하고 문화교류 역사까지 재조명한다.

20세기 러시아 음악의 거장 쇼스타코비치의 '왈츠'가 두 도시의 협연을 통한 하모니로 펼쳐진다.

항구의 랩소디
항구의 랩소디

[부산MBC 제공]

'부산찬가'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시가'를 교차 연주하고, BTS의 '다이너마이트' 국악 연주와 러시아 국민노래로 알려진 '백만 송이 장미' 퓨전 연주도 선보인다.

부산대 노어노문학과 출신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와 인연이 있는 '오징어 게임' 허성태 배우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특집 음악 다큐멘터리 '항구의 랩소디'는 28일 오후 6시 5분 부산MBC에서 60분간 방송된다.

부산시가 2016년부터 진행한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은 유라시아 지역 주요 도시들을 방문해 문화·예술·인적교류로 부산을 홍보하는 시민참여형 공공외교 행사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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