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 뮤직카우와 신사업·플랫폼 인증 고도화 협업
송고시간2021-12-22 15:14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158430]은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측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비대면으로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아톤 김인범 본부장과 뮤직카우 김지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아톤과 뮤직카우는 ▲ 플랫폼 시스템의 인증ㆍ보안 고도화 ▲ 아톤의 인증·보안 분야 지식과 뮤직카우의 지적재산(IP) 전문지식을 활용한 협업 ▲ 음원 IP 포트폴리오 등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 개발 ▲ 신사업 진행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톤 김인범 본부장은 "양사의 역량으로 협업 가능한 분야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관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harris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12/22 15:14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