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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재해 걱정 없다'…경주 수렴항 어촌뉴딜300 사업 완료

송고시간2021-12-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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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경부 경주시 수렴항에서 '어촌뉴딜300' 사업을 완료하고 23일 준공식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 6일 마지막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 50개소를 발표하며 총 300개소의 사업 대상지 선정을 마쳤다.

내년부터는 인구 유입과 어촌 생활서비스 지원을 강화한 '포스트 어촌뉴딜'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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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수렴항
경주 수렴항

[해양수산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해양수산부는 경부 경주시 수렴항에서 '어촌뉴딜300' 사업을 완료하고 23일 준공식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바다에 인접한 경주 수렴마을은 방파벽이 오래돼 매년 태풍이 발생하면 월파(물결이 제방 따위를 넘어서 흐르는 일)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고, 도로와 방파벽 사이가 좁아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았다.

해수부는 지난해 월파 방지 시설을 비롯한 재해예방 시설을 우선 설치한 결과, 지난 8월 상륙한 태풍 오마이스에도 마을은 피해를 보지 않았다.

또 지역 주민 주도로 다목적 광장과 수렴천 보행교, 해양레포츠체험장, 수렴항 달빛광장 등을 조성해 관광객을 위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갖췄다.

한편 해수부는 지난 6일 마지막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 50개소를 발표하며 총 300개소의 사업 대상지 선정을 마쳤다. 내년부터는 인구 유입과 어촌 생활서비스 지원을 강화한 '포스트 어촌뉴딜'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매년 월파 피해로 마음 졸이고 고생하던 수렴마을 주민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he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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