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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국 '코이카 서포터즈' 제작한 홍보물, SNS서 큰 호응

송고시간2021-12-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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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국민 서포터즈 '위코'(WeKO)가 5개월 동안 전 세계를 무대로 지속가능개발 목표(SDGs)와 개발협력(ODA)에 관한 주제로 만든 홍보물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이러한 결과는 22일 오후 성남시 코이카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위코 3기 수료식에서 발표됐다.

이들은 8월부터 5개월간 SDGs와 ODA의 의미와 필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카드 뉴스, 영상 등 총 5천150여 건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SNS와 포털사이트 등에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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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코' 120명, 5개월간 전세계에 '지속가능개발 목표·개발협력' 홍보

'30주년 코이카, 30분의 동행 챌린지' 영상 주요장면
'30주년 코이카, 30분의 동행 챌린지' 영상 주요장면

[코이카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국민 서포터즈 '위코'(WeKO)가 5개월 동안 전 세계를 무대로 지속가능개발 목표(SDGs)와 개발협력(ODA)에 관한 주제로 만든 홍보물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모로코, 러시아, 우간다 등 20개국에서 30분 동안 걷는 모습을 담은 영상 '30주년 코이카, 30분의 동행 챌린지'는 조회 수 90만 회를 넘겼다.

이 영상을 포함해 다른 홍보물까지 합쳐 총 660만 회가 넘는 호응을 끌어냈다.

이러한 결과는 22일 오후 성남시 코이카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위코 3기 수료식에서 발표됐다.

위코는 '우리 모두가 코이카(We are KOICA)'라는 뜻으로, 코이카의 국민 홍보대사이자 서포터즈를 말한다.

위코 3기는 대학생 81명과 시민 21명, 국내외 거주 외국인과 해외 거주 한국인 18명 등 모두 1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8월부터 5개월간 SDGs와 ODA의 의미와 필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카드 뉴스, 영상 등 총 5천150여 건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SNS와 포털사이트 등에 공유했다. 이 콘텐츠들은 1천만 회 이상 노출됐다.

수료식에서는 국내(개인/팀)와 글로벌(개인) 부문의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시상했다.

국내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위코걸스팀'(강한솔·박해림·박소현)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Leave no one behind)이라는 제목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발표했다. 심사위원들은 이 영상이 개발협력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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