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한나래, 코리아오픈 테니스 2회전서 믈라데노비치와 격돌

송고시간2021-12-21 16:12

beta

국내에서 세계랭킹이 두 번째로 높은 한나래(271위·인천시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총상금 11만5천달러·약 1억3천640만원) 2회전에서 우승 후보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98위·프랑스)를 상대한다.

한나래는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단식 1회전(32강)에서 서지영(랭킹 없음·명지대)에게 2-0(6-1 6-1)으로 완승했다.

한나래는 톱시드를 받아 2회전(16강전)에 직행한 믈라데노비치와 맞대결하게 됐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올해 8월 첫 맞대결에선 한나래가 0-2로 져

공 받아치는 한나래
공 받아치는 한나래

(서울=연합뉴스) 한나래가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2일 차 단식 경기에서 공을 받아치고 있다. 2021.12.21 [코리아오픈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국내에서 세계랭킹이 두 번째로 높은 한나래(271위·인천시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총상금 11만5천달러·약 1억3천640만원) 2회전에서 우승 후보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98위·프랑스)를 상대한다.

한나래는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단식 1회전(32강)에서 서지영(랭킹 없음·명지대)에게 2-0(6-1 6-1)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한나래는 톱시드를 받아 2회전(16강전)에 직행한 믈라데노비치와 맞대결하게 됐다.

스물여덟 살인 믈라데노비치는 2017년 10월 단식 랭킹 10위를 찍었던 강자다. 투어 대회 단식 우승은 한 차례 거둔 바 있다.

인터뷰하는 한나래
인터뷰하는 한나래

(서울=연합뉴스) 한나래가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단식 경기를 마치고 인터뷰하고 있다. 2021.12.21[코리아오픈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한 살 많은 한나래는 단식 최고 랭킹이 2019년 6월 149위이며, 투어 대회 단식 우승 경력은 없다.

한나래는 믈라데노비치와 투어 통산 1전 1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8월 미국에서 열린 실리콘밸리 클래식 1회전에서 믈라데노비치에 0-2로 졌다.

한나래는 "믈라데노비치와 이번에 처음 상대하는 것이었다면 더 긴장되고 약간 지고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겠지만, 올해 한 번 붙어봤고 이번엔 홈에서 상대하는 만큼 첫 맞대결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ah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