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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파트 분양 절반 이상이 전용 84㎡…청약선호도 높아

송고시간2021-12-2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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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분양된 아파트 중 절반 이상이 전용면적 84㎡로 공급됐고, 역시 청약통장의 절반 가량도 이 주택형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20일까지 전국에서 총 14만8천559가구(특별공급 제외)의 일반분양이 이뤄졌으며, 이들 아파트에 292만7천429개의 청약통장이 투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방 3개가 들어가는 전용 84㎡가 대표 국민주택형으로 공급 물량도 많았고, 청약자들의 선호도도 높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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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올해 분양된 아파트 중 절반 이상이 전용면적 84㎡로 공급됐고, 역시 청약통장의 절반 가량도 이 주택형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20일까지 전국에서 총 14만8천559가구(특별공급 제외)의 일반분양이 이뤄졌으며, 이들 아파트에 292만7천429개의 청약통장이 투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전용 84㎡로 공급된 7만6천210가구에 139만197명이 청약했다. 일반공급 물량의 51.3%가 전용 84㎡로 공급됐고, 청약자 수의 47.5%가 이 주택형을 신청한 것이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방 3개가 들어가는 전용 84㎡가 대표 국민주택형으로 공급 물량도 많았고, 청약자들의 선호도도 높았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는 전체 4만9천335가구가 분양돼 149만332명이 청약했고, 이 중 전용 84㎡는 2만741가구(약 42.0%)를 모집해 62만6천809명(42.1%)이 신청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총 9만9천224가구 모집에 143만7천97개의 통장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전용 84㎡는 절반이 넘는(55.9%) 5만5천469가구 분양에 53.1%인 76만3천388명이 청약 신청을 했다.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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