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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부안 오미크론, 최악의 경우 80명 달할 수도"(종합)

송고시간2021-12-2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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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익산시 모 유치원 원생과 가족 20명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북도 관계자는 "확진자들이 열이 나지만 모두 경미한 상태"라며 "오미크론의 전파 속도가 빨라 최악의 경우 익산과 부안 유아 시설에서 최대 80여 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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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유치원 고리 확진자 64명 중 원생·가족 20명이 오미크론

"앞서 30명 오미크론 확인된 완주 봉동 사례와는 연관성 적어"

오미크론 감염자 다수 발생한 유치원
오미크론 감염자 다수 발생한 유치원

(익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자가 다수 발생한 전북 익산시의 한 유치원의 문이 21일 굳게 닫혀 있다. 2021.12.21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도는 익산시 모 유치원 원생과 가족 20명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유치원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는 64명으로, 이중 원생 18명과 원생 가족 2명 등 총 20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유치원을 연결고리로 부안 어린이집에서 19명이 확진됐고 이 중 다수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을 것으로 전북도는 추정했다.

이들의 오미크론 감염 여부는 이르면 22일 발표된다.

도는 이번 집단감염이 30명의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발생했던 완주군 사례와는 연관성이 적다고 밝혔다.

전북도 관계자는 "확진자들이 열이 나지만 모두 경미한 상태"라며 "오미크론의 전파 속도가 빨라 최악의 경우 익산과 부안 유아 시설에서 최대 80여 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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