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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회복 중인 황희찬, 코로나19 부스터 샷 접종 완료

송고시간2021-12-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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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에서 뛰는 황희찬(25)이 동료들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접종(부스터 샷)을 했다.

울버햄프턴은 2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들과 스태프들이 올겨울 자신과 다른 이들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부스터 샷을 맞았다"고 전했다.

구단은 홈구장인 몰리뉴 스타디움 의료실에서 백신을 맞는 선수들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는데, 이달 16일 브라이턴전에서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친 황희찬도 동료들과 접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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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하는 황희찬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하는 황희찬

[울버햄프턴 구단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에서 뛰는 황희찬(25)이 동료들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접종(부스터 샷)을 했다.

울버햄프턴은 2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들과 스태프들이 올겨울 자신과 다른 이들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부스터 샷을 맞았다"고 전했다.

구단은 홈구장인 몰리뉴 스타디움 의료실에서 백신을 맞는 선수들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는데, 이달 16일 브라이턴전에서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친 황희찬도 동료들과 접종을 마쳤다.

브루누 라즈 울버햄프턴 감독은 "이 건물에 있는 모든 인원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프리미어리그와 사회 전반에서 확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마땅히 할 일"이라며 "우리는 우리 자신과 다른 이들의 안전을 지킬 책임이 있기 때문에 추가 접종을 하는 건 간단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EPL 사무국은 최근 리그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자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사무국에 따르면 현재 EPL 선수들의 84%, 구단 직원들까지 포함하면 전체 92%의 구성원이 최소 1번 이상 백신을 접종한 상태다.

부상 회복 중인 황희찬
부상 회복 중인 황희찬

[황희찬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부상으로 20일 첼시와 2021-2022시즌 EPL 18라운드 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황희찬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잘 회복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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